쿠알라룸푸르(+말라카)에서 사 온 기념품과 먹거리, 선물 등을 한 곳에 모아두고 찍은 사진이다.몇몇 기념품(마그넷이랑 엽서, 빈치 신발 등등) 사진이 빠져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모아두고 찍었다. 한국에 와서 티랑 커피, 마일로, 카야잼, 해삼비누, 버릴스 초콜릿 등을 포장해서 주변에 나눠주었다. 다들 좋아해서 기분 좋았다.캐리어가 조금만 더 컸어도 더 사 오는 건데...ㅠㅠ 다음에는 아예 기념품 및 선물 박스(캐리어)를 따로 만들어서 짐을 부쳐야겠다. 이번에도 추가한 수하물 무게 다 쓰지도 못했음. ㅠㅠ우리가 쇼핑한 기념품 목록 : 할머니 카야잼, 해삼비누, 버릴스 초콜릿, BOH 떼타릭, 올드타운 화이트 커피, 통깟 알리 커피, 아저씨 커피, 마일로 너겟 등한국에 오고 며칠 후에 집에서 버릴스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