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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일기 6

현재 이 폴더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 Lightroom, Error: assertion failed)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결론은 내가 바보여서 그랬다 ㅋㅋㅋㅋ 시작은 어도비 라이트룸(Adobe Lightroom)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부터였다.  설치를 했는데, 'Could not run script: OrganizeModuleFactory.lua Error: assertion failed!'라는 경고 창이 뜨면서 계속 종료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 보니,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었는데먼저, C:\Users\[사용자 이름]으로 이동해서 '사진'이라는 이름의 폴더가 있는지 확인하라는 것이었다. 아니, 사진 폴더는 당연히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저 경로로 들어가 봤는데  띠용? 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내 노트북의 사용자 경로에 들어갈 수 없는데?  아니,..

Life/일기 2024.10.31

우리금융저축은행 한도제한 해제하기

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저축은행 X, 우리은행 X)의 TOK7적금에 가입하기 위해 우리금융저축은행에 계좌를 개설했다. ※ TOK7적금 - 단기적금상품, 1인 1계좌 - 가입금액 : 1만원 이상 ~ 50만원 이하 - 가입기간 : 7개월 - 이율 : 5.00% ( 월불입금x(계약월수x(계약월수+1)/2)x약정이율/12 ) → 5.00% 연 이율로 7개월동안 50만원씩 매달 모으면 이자 58,333원 (만기일시지급/세전) 그리고 입출금 통장이 한도제한계좌로 개설되었다. ㅠ   직장인이 아닌 나는 한도제한을 해제하기 위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했다. 한도제한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우리WON저축은행' 앱에서 [전체메뉴] - [뱅킹관리] - [한도제한해제]에 들어가서 '증빙서류 제출'을 터치해서 나에게 맞는 서류를 클릭하..

Life/일기 2024.10.26

서울시 청년 정책 박람회 후기

서울시 청년 수당에 선정이 되고나서, 정책 박람회에서 진행하는 청년수당 OT에 필히 참석을 권하길래 다녀왔다.장소는 DDP 아트홀 2관이었는데, ...ㅎㅎ.. 미로찾기인가.. 2관이 어딘지 잘 몰라서 다른 블로그에서 A1 사진 찍어놓은 걸 보고 겨우 찾아갔다.   14시 20분쯤 도착해서 고객 지원실에서 입장 팔찌랑 청년수당 달력을 챙기고 들어갔다. 청년수당 OT가 11시 40분부터 1시간마다 한 번씩 진행이 되었는데, 14시 40분만 비어있었다..!!! ㅠㅠ ㅋㅋㅋㅋㅋ 1시간 20분이나 남음.그래서 다른 부스들 구경을 다녔다. 보드게임 하는 곳, 커피챗 하는 곳, 정책 상담하는 곳, 쏘카, 하나증권, 금융감독원 등 다양했다.   금융지식 수준 테스트하는 것도 있어서 했는데, 94점 나왔다.  풀고나서도..

Life/일기 2024.05.01

배달의 민족 '코카 콜라 제로 한류' 이벤트 당첨 (355ml X 24CAN)

언제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배달의 민족에서 K-WAVE 코카콜라 제로 한류 콤보 경품 이벤트(...? 맞나...?)가 있다고 해서 참여했었다. (피자 시켜 먹음)경품은 콘서트 티켓이랑 코카콜라 제로 한류 한 박스 등이 있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 사실 당첨될 거라고 생각도 안 해서 사진도 안 찍어 놨었는데...;; 26일에 갑자기 이벤트 당첨되었다고 연락 와서 깜짝 놀랐다. 내가 당첨된 것은 코카콜라 제로 한류 355CAN 한박스.  간단하게 개인 정보 제공 동의 및 이름, 연락처, 주소를 4월 29일까지 입력하면 되었다.  짠! 오늘 택배 왔다. 사실 탄산 잘 안 마시긴 하는데... 이번 기회에 즐겨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로벌 한류 팬들을 위한 한정판 코카콜라 제로 한류로 '상큼한 최애..

Life/일기 2024.05.01

서울시 청년수당 예비선정 / 필수이행사항 완료하기

2024년 서울시 청년수당에 예비선정 되었다! 하... 이게 할 얘기가 많은데... 신청 마감일인 3월 18일 당일에 알게 되어서 진짜 부랴부랴 급하게 작성해서 제출해서 (하필 피부과 예약 있던 날이라 피부과 가서 오늘 4시까지 제출해야 한다고 양해 구하고 피부과 구석에서 급하게 제출함...;;) 선정 안되어도 늦게 알았던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었다. 심지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홈페이지 엄청 느리고, 심지어 이름도 영어랑 숫자가 뒤섞여 나와서(수정이 안됨) 콜센터에 전화하고 카톡 해보고 난리 났었음..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까 20시로 시간 연장했었더라?... 그리고 4월 5일 발표시간이 되어서 들어갔는데... 또르륵... 비선정... 내가 급하게 쓴 동기와 목표, 계획이 부실했나? 내가 뭘 잘..

Life/일기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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